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8/30/news070.html
北陸新幹線の開業を記念して、新幹線の線路を歩くイベント「新幹線1000人レールウォーク」が10月12日に開催される。参加費は無料の定員1000
人で、対象は石川県住まいの小学生以上（中学生以下は保護者同伴）。主催は新幹線金沢開業記念事業実行委員会と金沢市だ。
レールは歩くだけでなく見どころの説明もしてもらえる
イベントは参加者が200人1グループの5回に分かれて、金沢駅の新幹線ホームから京町付近までレール上を歩いて往復するもの（距離は約1.5キロメー
トル）。駅ホームやレールの見どころの解説もあれば、終了後には記念品ももらえる。申込はイベント事務局へ往復はがきを9月13日まで（消印有効）に送る
必要があり、1000人を越えた場合は抽選となる。宛先や記入事項など、イベント詳細は金沢市公式サイト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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線路上って基本的に立ち入り禁止でしたっけ
高速道路の開通前にも似たようなウォークイベントありますけど
こういう堂々と闊歩出来るイベントは貴重なんでしょうね
しかし地元民のみというのはその他の鉄道ファンには辛いのでは（^^;
せめて1000人の半分は地元民にするとか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8/30/news070.html
호쿠리쿠 신간선의 개업을 기념하고, 신간선의 선로를 걷는 이벤트「신간선 1000명 레일 워크」가 10월 12일에 개최된다.참가비는 무료의 정원 1000
사람으로, 대상은 이시카와현 거주지의 초등 학생 이상(중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주최는 신간선 카나자와 개업 기념 사업 실행 위원회와 카나자와시다.
레일은 걸을 뿐만 아니라 볼 만한 곳의 설명도해 줄 수 있다
이벤트는 참가자가 200명 1 그룹의 5회로 나누어지고, 카나자와역의 신간선 홈에서 쿄우쵸 부근까지 레일상을 걸어 왕복하는 것(거리는 약 1.5 키로메이
톨).역 홈이나 레일의 볼 만한 곳의 해설도 있으면, 종료후에는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이벤트 사무국에 왕복엽서를 9월 13일까지(소인 유효)에 보낸다
필요가 있어, 1000명을 넘었을 경우는 추첨이 된다.행선지나 기입 사항 등, 이벤트 자세한 것은카나자와시 공식 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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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상은 기본적으로 출입 금지였지
고속도로의 개통전에도 비슷한 워크 이벤트 있습니다만
이런 당당히 활보 할 수 있는 이벤트는 귀중한 것이겠죠
그러나 본주민만이라고 하는 것은 그 외의 철도 팬에게는 괴로운 것은 아닌지(^^;
적어도 1000명의 반은 본주민으로 한다든가